토스증권 미수거래
잘 쓰면 약, 잘못 쓰면 독!
미수거래의 모든 것을 대화형 가이드로 쉽게 이해하고 똑똑하게 관리하세요.
레버리지의 마법, 미수거래란?
미수거래는 내가 가진 돈(증거금)을 담보로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더 큰 금액의 주식을 사는 투자 방법입니다. 적은 돈으로 더 큰 수익을 노릴 수 있지만, 그만큼 위험도 커지는 '양날의 검'과 같습니다.
미수거래 계산기
사고 싶은 주식의 총 금액과 증거금률을 선택하면 필요한 내 돈과 빌리는 돈(미수금)이 얼마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필요한 내 돈
500,000원
빌리는 돈 (미수금)
500,000원
아니요. 증권사는 기업의 재무, 규모, 주가 변동성, 유동성 등을 고려하여 내부 기준에 따라 주식별 증거금률을 정합니다. 위험도가 높은 주식은 미수거래가 불가능(증거금률 100%)하며, 가능했던 주식도 시장 상황에 따라 갑자기 미수거래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.
미수거래 서비스는 토스증권 앱에서 쉽게 신청하고 해지할 수 있습니다.
경로: 토스증권 앱 > 설정 > 계좌 > 주식 미수거래 > 미수거래 시작하기/해지하기
미수거래 타임라인
미수거래는 'D+2일 결제' 규칙에 따라 진행됩니다. 각 날짜를 클릭하여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확인해보세요.
D (주식 매수일)
클릭하여 상세 내용 보기
D+1 (매수 후 1영업일)
클릭하여 상세 내용 보기
D+2 (결제일 / 상환 마감일)
클릭하여 상세 내용 보기
D+3 (반대매매일)
클릭하여 상세 내용 보기
주식 매수 (D-day)
증거금만으로 주식을 매수합니다. 이 시점부터 미수금(외상값)이 발생하며, 체결된 주문은 일반 주식 거래와 같아 취소할 수 없습니다.
가장 큰 위험: 반대매매 시뮬레이션
미수거래의 가장 큰 위험은 '반대매매'입니다. 투자 원금이 반대매매로 인해 어떻게 변하는지 직접 시뮬레이션 해보세요. 주가 하락 시 손실이 얼마나 커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네, 가능합니다. 반대매매가 실행되기 전(D+3일 오전 8시 40분까지)에 토스증권 앱에서 강제판매 될 주식의 순서를 직접 바꿀 수 있습니다. 이를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.
미수금은 상환 마감일(D+2)부터 갚을 때까지 연 9.7%의 높은 연체 이자가 매일 계산되어 부과됩니다. 하루만 늦어도 상당한 이자 부담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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